태권도과는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겨루기, 품새, 시범 전문지도자를 양성합니다.
방학중 해외 ExpUp을 실시, 해외 산업체 맞춤교육 프로그램인 겨루기, 품새, 시범 전문지도자 등의 교육을 진행합니다.
졸업 후 도장 운영 및 사범 혹은 미국, 중국 등 해외로 진출하여 태권도를 세계에 알리는 태권도 지도자로 활동합니다.
대경대학교 태권도 겨루기 선수단은 올림픽 종주국의 명예와 긍지를 바탕으로 전문 태권도 선수단으로 훈련하고 있습니다.
선수단은 매년 전지훈련과 국내ㆍ외 국가대표, 실업팀, 고교팀 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실기능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회 출전을 통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고 있습니다.
대경대학교 태권도 품새 선수단은 태권도의 철학과 가치를 바탕으로 수련하며 태권도의 정수를 함양하고, 인간됨의 구조, 즉 몸과 마음의 이상적인 균형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품새를 단련하고 있습니다. 품새단은 태권도의 내면적 정신세계에 흐르고 있는 ‘홍익인간’, ‘평화정신’, 정의를 수호하는 ‘결백정신’ 및 ‘투철한 책임감’ 등을 하얀 도복 안에 품고 한민족의 숭고한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서 태권도 정신을 확립 실천함으로써 이를 생활화하고 나아가 조국 발전에 정신적 지주로 승화시켜 조국번영의 선봉이 되는 긍지 높은 태권도인이 되므로써 이상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수련합니다.
선수단은 매년 전지훈련과 국내ㆍ외 국가대표, 실업팀, 고교팀 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실기능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회 출전을 통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고 있습니다.
품새 선수단은 매년 각 시ㆍ도 협회 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졸업 후 품새 전문 선수 및 태권도 정신을 함양한 인재를 양성하는 지도자로 거듭납니다.
대경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은 매년 해외 순회시범과 국내 시범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담당하며 태권도와 한국문화의 전도사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습니다. 한국을 방문한 해외 주요인사 환영 및 해외에서 펼쳐지는 시범공연은 그 자체가 외교활동이며, 태권도와 한국문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시범단은 새롭게 변화하는 태권도시범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며, 태권도 보급과 한국 문화 홍보를 위한 역할을 충실하며 종주국 태권도 문화 경쟁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대경대학교 태권도 국제지도자 양성반은 태권도 지도현장에서 사용되는 실질적인 리더십을 교육받아 우수한 지도 전문인력을 양성합니다.
태권도의 기초이론부터 세부적인 실기, 현장에서의 교육프로그램 훈련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전문 지도자가 되어 국내 및 해외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